대상포진 초기증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면역력이 가장 저하된다고 합니다. 환절기가되면 가장 무서운것이 면역력이 낮아지는것인데요.면역력 저하는 가을 겨울에 더욱 심하게 저하되기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면역력이 저하됐을때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신경조직에 숨어있다가 발생됩니다.20대의 젊은층에게도 나타나는 대상포진은 과도한 피로누적과 스트레스가 쌓이면 20대에게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초기 증상으로는 발병초에 몸을 찌르듯한 통증이 생기는데요.분만통보다 강도가 높은 대상포진은 신경세포에 잠복해있다가 발병하기에 극심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대상포진 초기증상
◾찌르는듯한 통증 발열 오한 근육통 두통 날카롭게 찌르는듯한 통증이 생깁니다.
◾피부병처럼 피부가 붉게 반점이 생기고 몸의 중심으로 왼쪽이나 오른쪽 한쪽에만 발진이 생깁니다.
◾발진이 생긴 후 12시간~24시간후에 물집이 잡힙니다.
◾물집은 64시간 이내에 고름이 생기고 일주일이 지나면 그 부위에 딱지가 앉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2주 정도의 시간내에 회복이되며 사람에따라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면역력이 낮거나 고령의 환자인 경우 후유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치료방법
대상포진 치료방법은 병원을 방문하여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고 진통제를 복용하는것 입니다.물집이 잡히고 3~5일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일주일정도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으면 완치가 되는 질병으로 꼭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대상포진은 신경계에 침투해있는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기에 100%완치가 되는병이 아니며 신경세포에 바이러스가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낮아졌을때 다시 생긴다고 합니다.
대상포진 후유증
대상포진 후유증으로는 신경통으로 발진이 사라지고 나서도 1개월이상 대상포진발현된 부위에 통증이 계속되는경우를 말합니다.고령층의 환자에게 주로 나타나는 후유증으로 나이가많을수록 발생빈도가 높습니다.
대상포진이 무서운 이유는 신경절에 나타나기때문입니다.발현부위에 따라 후유증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안면부나 귀,눈주위에 생긴 경우에는 안면 신경마비나 눈쪽에 합병증이 생기기도 합니다.